소용돌이

바닷일을 하러 떠난 아빠를 대신해 병에 걸린 엄마를 돌보는 윤석. 엄마와 아빠에 대한 최악의 상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괴로워하던 중 바닷가에서 돌을 끄는 소녀를 보게 되고,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.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주목받으며 한국단편영화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<나니까 미에루!> 장재우 감독의 새 호러 단편.

Year:
Category:
Director:
장재우
Time:
19' 54"
Year:
2024. 4.